세상 이야기
대체적으로 사람은 사실과는 다르게 상대에게 말하려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상대의 말이 사실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경향도 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서로 속고 속이는 세상, 즉 속세(?)라고 하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