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게 있어서 2016년과 2017년은 고난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은 자신을 둘러싼 부정하고 탐욕스런 무리들에 의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2017년은 자신이 그동안 저지른 반인륜적이고, 부정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
추궁당하고, 비난받고,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차하면, 대통령직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되면, 내년 대선에서 야권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단지 느낌에 불과한 것이니, 충분히 무시해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