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지도자가 개인적인 앙심을 빌미로
국가기관을 사주하여 사건을 날조.조작하고,
민주적 기본 정신과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가
발생했다. 오늘.
어쩜 이리도 철저하고 충실하게 악행을 대물림한단 말인가.
그러고도 밥을 먹고, 몸을 씻고, 옷을 입고, 잠을 잘 수 있다니...
예전의 그 지도자와 지금의 이 지도자의 차이점은
그 지도자는 자신이 똥파리들을 뇌세포 하나까지 원격조종하여 악행을 저지른 것이고,
지금의 이 지도자는 뇌세포 하나까지 똥파리들에 의해 원격조종되어 악행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내가 예측하고, 또한 바라고 있는 일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얼마 안 남았다. 내년이다.